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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volution : 대전환의 시대, 함께 성장하다 -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

9월 17일
2분 분량


9월 15일,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동아시아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동아시아미래포럼’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주요 국가의 경제·산업·기술·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와 새로운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는 ‘Co-Evolution : 대전환의 시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동아시아 리더들이 미래 협력과 공동성장을 논의했다.


문희상 동아시아문화센터 회장(전 국회의장)은 15일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한중 관계를 비롯한 동아시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화가 쌓이면 신뢰가 되고, 신뢰가 쌓이면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포럼은 산업·기술과 문화·사람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됐는데, 기술이 길을 내면 문화가 그 길 위로 흐르는다는 의미”라면서 “그리고 그 길을 지탱하는 것은 바로 평화”라고 덧붙였다.

문 회장은 구동존이(求同存異)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자세를 강조하며 “경쟁할 곳에서는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협력할 곳에서는 과감하게 손을 잡아야 한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는 15일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동아시아 국가들은 오랜 기간 경제와 산업, 문화와 인적 교류를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해 왔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협력의 방향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번 포럼이 단순히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15일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 축사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힘줘 말했다.


다이빙 대사는 동아시아 평화 유지를 이어가기 위한 세 가지 과제로 △평화 증진 △개방적 협력과 발전 △인문 교류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무역·관세 갈등과 관련해서는 “공급망의 안정을 훼손하면 어느 국가도 승자가 될 수 없다”며 “각국이 화이부동(和而不同, 조화롭지만 같지 않다)의 정신을 견지해야 한다. 상호 이해와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언급했다.


박정 한중의원연맹 상임부회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말했듯 인공지능(AI)이 인류의 복지와 문명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상임부회장은 “AI와 반도체, 기후위기, 에너지 안보와 같은 새로운 규범과 과제는 어느 한 국가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공통 숙제”라며 “동아시아 국가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병국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열린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 기조연설에서 “문화교류를 통해 한중일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와 기술은 물론, 문화와 사람의 연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두펑(Du Peng) 화웨이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1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6 동아시아 미래포럼’(EAFF 2026)에서 ‘한중 산업의 새로운 연결과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AI를 중심으로 한 양국 산업계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리우 시나파이낸스 총편집장이 1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경제전환과 동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기회’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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