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센터는 한국의 문화관련 기업 34곳과 중국 청두의 문화관련 기업 20곳을 초청하여 비즈니스 협력 교류회를 진행하였다. 전시기획, 전통문화관련, 박물관, 여행상품개발, 영상영화컨텐츠로 나누어 적극적인 교류를 유도하였다. 문화예술방면을...

▲ 1013일 오전 한중문화센터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한 2017 한중영화시나리오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 사진=강보배 기자 ▲ 지난 13일 오전 한중문화센터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한 2017 한중영화시나리오 포럼이 성황리에...

한중문화센터는 문화예술리더 프로그램인 카메라타아카데미 회원 및 영화관계자를 초청하여 중국영화의 화제작인 ‘방화(芳華, Youth, 2017)’의 초청시사회를 진행하였다. 좌석이 96석이었지만, 110명이 넘는 관람객이 중국 영화의 진면모를 체험하였다.

장국영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영화 ‘야반가성’이 실크로드중국영화관에서 공식 상영된다. 실크로드중국영화관은 2016년 한국외교부에서 ‘한중인문유대사업’ 프로젝트로 선정되어,한중문화교류 목적에 이바지하고자 (재)한중문화센터가 2016년 8월부터...

'중국영화상영관-실크로드씨어터' 개관식. 왼쪽부터 안성기,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추자현, 노재현 (재)한중문화센터 원장. 제공|더홀릭컴퍼니 영화를 통해 한중 양국의 협력과 창조적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국영화상영관이 공식 개관했습니다....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인민외교학회의 초청으로 정병국 새누리당(여당) 국회의원 및 노재헌 한중문화센터 원장을 단장으로 한 한중문화센터 대표단 일행 8명이 쓰촨을 성공적으로 방문했다.